예비군 훈련 가는 허각, 네티즌 “다이어트 한다더니…” [사진=허각 트위터](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허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비군… 잘 다녀올게요.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각은 예비군 훈련을 받기 위해 군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다.네티즌은 “군복 입은 모습이 말년 병장같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하신다더니 동그란 얼굴이 실패한 것 아니냐”며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