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KAIST 총장, 12일 국회 출석해 자살 대책 보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11 17: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남표 총장이 12일 오전 국회에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잇단 자살에 대한 대책을 보고한다.
 
 11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18일 오후로 예정됐던 KAIST에 대한 업무 및 현안보고를 12일 오전 10시로 앞당겨기기로 했다.
 
 교과위는 12일 오전 KAIST와 함께 교과부의 부처 업무보고도 들을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서 총장은 거취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