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일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 동시에 차량 8대 정비… 고객 별도 대기공간 마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일산 서비스센터<사진>를 12일 문 열었다.

일산 서구 대화동에 자리잡은 새 서비스센터는 장소를 옮겨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총면적 1274㎡로 17개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일반 정비·수리는 물론 판금 수리까지 가능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3층에는 북 카페 컨셉트의 대기실 및 아이패드 존도 마련했다.

문의는 031-905-5585.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국에 23개(익스프레스 서비스 1곳 포함)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