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건설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1320원(-14.92%) 떨어진 75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14.90%)에 이어 이틀 연속 하한가다.
동양건설은 삼부토건과 함께 헌인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동양건설도 워크아웃 신청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