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영기 명창, 14일 가곡 독창회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13 1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김영기 명창이 1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김영기 여창 가곡-새로운 노랫말들’을 공연한다.

가곡은 관현악 반주에 맞춰 시조시를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성악곡이다. 작년 11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 시조를 노랫말로 부르는 가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이지영(가야금), 정대석(거문고), 임재원(대금), 강영근(피리), 양경숙(해금), 박문규(장구) 연주. 노랫말 해설은 신경숙. 전석 초대. 문의 580-33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