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로 만드는 청소년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이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전현희 민주당 원내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려 방송인 사유리 등 참석자들이 휴대폰으로 사랑의 문자를 보내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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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로 만드는 청소년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이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전현희 민주당 원내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려 방송인 사유리 등 참석자들이 휴대폰으로 사랑의 문자를 보내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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