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메디컬 코리아 2011 - 제2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가 1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27개국 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행사에 이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을 비롯한 각국 대사와 해외 참가자들이 병원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