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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 발매를 앞두고 발매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 5일 '핑크 로켓' 재킷사진을, 11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베스티즈, 유투브, 곰TV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10만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티저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어 기대된다”, “제목부터 달샤벳답다", "멤버들의 미모가 폭발했다", "컴백무대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의 앨범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14일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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