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코스닥 상장사 보광사이버다임은 본보를 통해 지난 12일 정해진 인수·합병(M&A)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14일 밝혔다.
보광사이버다임 관계자는 "현재 인도 등지의 글로벌 기업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매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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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코스닥 상장사 보광사이버다임은 본보를 통해 지난 12일 정해진 인수·합병(M&A)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14일 밝혔다.
보광사이버다임 관계자는 "현재 인도 등지의 글로벌 기업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매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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