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는 이휘재, 이수근이 MC를 맡은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달고나 첫 녹화에는 유노윤와 이영아가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영아는 다음 회부터 이휘재 이수근과 함께 MC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방송 최초로 유노윤호의 광주얼짱 여동생이 출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유노휸호의 당숙, 당숙모, 작은 할머니, 사촌 동생, 작은 어머니, 친구,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이 출연해 유노윤호를 응원한다.
한편 SBS '달고나'는 스타들이 고향이나 모교의 지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도전 버라이어티프로그램으로, 스타가 직접 찾아가는 대신 첨단 장비로 서울과 고향을 생중계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고향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달고나는 4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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