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코아스웰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자 7% 넘게 빠지고 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아스웰은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30원(7.39%) 내린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올라있다.전날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아스웰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공시위반제제금 4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