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다양한 행사 마련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토평도서관은 16일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의 특강을 갖는다.

17일에는 체험전래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체험행사로 ‘전통탈액자 만들기’, ‘원화전시’, ‘도서교환전’을 준비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모교육특강이 진행된다.

또 인창도서관도 ‘자녀들의 비젼설계 특강(18일, 22일)’, ‘신나는 도서관학교(~20일)’, ‘노벨상수상작 전시회(~22일)’,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20일)’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문도서관은 17일 ‘전통탈액자 만들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를, 23일에는 팝업북 스토리텔링극 ‘행복한 청소부’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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