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주간사인 중궈타이바오가 40%의 배당액을 받으며, 중국인민보험사와 중궈핑안(中國平安)이 각각 30%의 배당액을 얻는다.
업계에서는 디즈니랜드 공사는 지하철, 도로, 비즈니스 호텔 등 부대 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보험액은 1400억위안에 달할 것이며, 이로 인한 수수료는 1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