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생산업체 삼원강재의 최대주주는 지분 81.0%를 보유하고 있는 대원강업이다.
이 회사의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 부품 재료로 사용되는 평강, 환강, 파이프, 겹판스프링 등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매출 2833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자기자본은 753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우증권으로 공모예상액은 350억~400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