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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 영어강사 레이나와 셰인 [사진=MBC '위대한 탄생' 캡처] |
1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은 참가자들에게 팝송 미션에서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셰인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Norah Jones의 'Don`t know why'를 열창했다.
캐나다 국적인 셰인의 통역사로 등장한 레이나는 능숙한 영어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셰인의 소감을 통역했다.
'미모의 EBS 외국어 강사'로 유명세를 탄 인물.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남학생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권이 멘토점수 1위를 차지했으며 셰인 이외에도 손진영, 데이비드오, 정희주, 이태권, 노지훈, 백청강, 김혜리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의 탈락자는 백세은과 조형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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