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문을 연 김포한강신도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15~17일) 3일동안 2만7000여명이 방문,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번 김포한강신도시 동시분양 업체 중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유일한 대형건설사 브랜드라는 점, ‘통근금리’(CD 변동금리만 부담) 시행과 인테리어 옵션 선택제 적용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