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오는 20~21일 강남구 개포동 저작권 교육연수원에서 ‘제7기 저작권 아카데미 음악인 과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이해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음악 관련 저작권 개념’, 박익환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음악 관련 소송 실무 및 판례 연구’, 금기훈 엠넷미디어 본부장이 ‘뉴미디어를 통한 음악 저작물의 이용과 저작권 문제’ 등 실무강좌를 진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