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총 6개 기업 10개 점포(환경마크 인증기업 : 3개 기업 5개 점포, 친환경농산물 : 3개 기업 5개 점포)로, 환경마크 인증기업은 리바트(목동점·대전둔산점), 대림비앤코(바스플랜 논현점), 삼성디지털프라자(서초점·불광점)이며, 친환경농산물 판매업체는 올가홀푸드(방이점·방배점), 무공이네(구리점), 초록마을(상봉점·중계점)이다.
환경부는 19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시범사업 선정업체와 녹색매장 시범사업의 수행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사업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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