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18일 "지난달 31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9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을 당시 기재한 유사회사 한빛방송, SBS, 온미디어, YTN 등 4개사 가운데 온미디어와 YTN을 빼고 CCS와 현대HCN을 대신 넣은 데 대해 추가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T스카이라이프는 18일 "지난달 31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9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을 당시 기재한 유사회사 한빛방송, SBS, 온미디어, YTN 등 4개사 가운데 온미디어와 YTN을 빼고 CCS와 현대HCN을 대신 넣은 데 대해 추가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