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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18일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일동제약 고객지원팀 오은옥 사원, 안정혁 주임,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 이충로 본부장, 여인미 팀장 |
이번 기부는 회사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영업사원 등 마케팅 담당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이 운영 중인 ‘몸튼튼 마음튼튼’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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