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이소영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앙투완 팔록 음악코치, 파스칼 쥐스트 주한 프랑스문화원 문정관, 스타니슬라스 노르디 연출, 성악가 아닉 마시스, 지휘자 다니엘 카프카, 성악가 임세경, 정수연, 강혜정./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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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이소영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앙투완 팔록 음악코치, 파스칼 쥐스트 주한 프랑스문화원 문정관, 스타니슬라스 노르디 연출, 성악가 아닉 마시스, 지휘자 다니엘 카프카, 성악가 임세경, 정수연, 강혜정./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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