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펜잘큐 제품 패키지에 사용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소재로 인사동 쌈지길에 ‘도심 속의 21세기 클림트 아뜰리에’를 재현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클림트와 바우어 부인 역할을 하는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날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은 펜잘큐의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에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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