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채정호 가톨릭의대 정신과 교수는 19일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내 정문술빌딩 드림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행동하는 긍정’을 강조했다.채 교수는 이날 KAIST 학생처와 클리닉센터에서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련한 강연행사의 첫 연사로 나서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강연에서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모두 가짜”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