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심장' 화면캡처] |
19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정용화는 지난해 자신이 '화면발 1위' 스타로 뽑혔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이 기사가 자신을 파멸로 몰았다며 "기사를 보고 난 후 오기가 생겨 반대로 살을 찌워 보자는 생각에 고칼로리 야식을 섭취해 70kg까지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배우 박신혜와 함께 오는 6월 방송예정인 MBC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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