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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캡처] |
이세영은 최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준공식에서 문화예술대학 5개 학과 신입생 동기 20여명과 함께 교가를 제창했다. 특히 이날 이세영의 청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준공식에는 이세영 뿐 아니라 같은 대학에 재학중인 카라 구하라도 함께 등장해 새 캠퍼스 준공을 축하했다.
이세영은 현재 성신여대 미디어영상 연기학과 11학번으로 재학중이다.
한편 이세영은 아역배우 시절 '리틀 활신혜'로 불리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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