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글로웍스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대표이사 주가조작 혐의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가는 풀이했다. 2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글로웍스는 전날에 이어 하한가를 기록, 411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박성훈 글로웍스 대표에 대해 주가조작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