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관장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박물관 이야기‘ 프로그램에 서울지역 거주 청각장애인 40명을 초청했다.이날 김관장은 수화 인사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수화 해설자와 함께 상설전시와 야외전시장을 관람했다.'박물관 이야기'는 친서민 문화나눔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