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수화로 인사하는 김영나 관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관장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박물관 이야기‘ 프로그램에 서울지역 거주 청각장애인 40명을 초청했다.

이날 김관장은 수화 인사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수화 해설자와 함께 상설전시와 야외전시장을 관람했다.

'박물관 이야기'는 친서민 문화나눔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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