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갓은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어린 신’이 돼 건물, 동물, 식물 등을 창조하고 친구와 협력해 가상의 행성을 꾸밀 수 있는 게임이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풀 3D로 구현된 행성을 자유롭게 줌인하거나 시점 이동을 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이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영구 넥스토릭 대표는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점에 ‘리틀갓’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기존 소셜 게임과는 차별화된 3D 그래픽과 재미요소들로 이용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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