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형/사진=AMP 미니홈피] |
유건형은 지난 1996년 서정환과 함께 그룹 언타이틀로 데뷔해 '책임져'를 비롯한 수많은 곡들이 인기를 모으며 1세대 아이돌로 활약했으며 1999년 4집 발표 후 해체했다. 이후 유건형은 그룹 AMP 활동과 작곡을 병행해왔다.
그는 god의 '애수', 아이비의 ‘touch me',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등 작곡 혹은 편곡자로서 작업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싸이와 함께 토니안의 '톱스타' 작업에도 참여, 다양한 곡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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