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종은 식물, 포유류, 조류에 대해 각 3종씩 9종(히어리, 노랑무늬붓꽃, 망개나무, 산양, 담비, 삵, 까막딱다구리, 수리부엉이, 말똥가리)이다.
환경인자는 지형, 토양, 식생, 생물기후, 접근성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2012년까지 식물, 조류, 포유류에 대한 대상종을 추가로 선정해 종분포모형을 개발 및 검증하고, 전국단위의 서식예측분포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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