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페라리가 자사 최초 4인승 4륜구동 모델 ‘FF’를 지난 19일 ‘2011 상하이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FF는 최고출력 660마력의 12기통 6262㏄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만에 주파한다.이날 행사에는 아메데오 펠리사 페라리 CEO와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등이 참석했다.(사진= FMK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