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근석 홈페이지] |
한 매체는 "장근석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며 "해당 빌딩은 방송인 서세원이 소유했던 빌딩으로 시가 100억원에 이른다"고 21일 보도했다.
빌딩은 소속사 트리제이등의 이름으로 구매했고, 아직 잔금 지불이 남아 있는 상태다.
장근석은 최근 출연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서 방영돼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장근석 이외에 서태지 박차호 손지창 이승철 신승훈 등 많은 스타들이 빌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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