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비상교육은 21일 지난 1분기 매출 270억8000만원, 영업이익 35억1600만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27.4% 증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실적은 K-IFRS로 작성된 개별재무제표로 외부감사인 검토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라며 “영업외적 손익처리가 지연돼 세전, 세후 순이익 기재를 생략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