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웅진씽크빅이 4%대로 오르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증권가는 풀이했다. 21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4.40%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예정이나 신규 사업 매출 확대와 기존 사업 턴어라운드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