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에서 양사는 소형채준기를 공동개발한 후 채탄 현장 실부하 테스트를 거쳐 올해 4대를 중소기업으로부터 우선 구매하고, 내년부터는 2년간의 수의계약으로 2년간 구매를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후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공정한 사회 구축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상생 및 동반 성장 추진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이 20일 본사에서 기술개선 성과 공유 협약에 따른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