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7년 째, 모교인 광일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2일 첫 방송되는 SBS '달고나’는 스타들의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감사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로 출연한 유노윤호는 은사의 증언으로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7년째로 선생님은 이번 출연을 통해 학교를 대표해 유노윤호에게 장학금 전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광주에서 소문난 얼짱 유노윤호의 여동생이 직접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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