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는 퀴즈 게임을 통해 CEO의 경영철학 교육내용 경영방침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퀴즈의 정답자 및 재치있는 답변을 한 임직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코러스는 코스틸 바이러스의 약자로 코스틸의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틸 인재개발실 관계자는 “코러스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며 ”앞으로 코러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