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아이디엔이 4거래일만에 10%이상 급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단기급등에 따른 하락세로 풀이했다. 2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아이디엔은 전날보다 10.60% 하락한 1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디엔은 관리종목 지정 해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13~14%대 상승세를 보였다. 아이디엔은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파산 신청 기각을 결정받고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