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특징주> 호남석유 증권사 호평 힘입어 연사흘 강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22 0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호남석유화학이 1분기 최대실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연사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호남석유화학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70% 오른 45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20일 39만8000원에서 사흘만에 14.82% 급등했다.

이날 증권가에서 나온 호남석유에 대한 호평이 주가 상승의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호남석유화학 목표가를 기존 43만원에서 54만원을 25.5% 올려잡았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58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6% 증가했다”며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18% 높였고 이에 따라 목표가도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