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22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지역우수특산품 직거래 장터’ 개막식에서 허준영 사장(사진 왼쪽에서 3번째), 남효채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2번째), 정갑철 화천군수(4번째),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5번째) 대표 등 참석자들이 전주비빔밥을 비비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한국지역진흥재단과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역 광장에서 ‘농어민과 도시민의 상생을 위한 지역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역 직거래 장터에는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품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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