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옐로우 소시’ 인기몰이, ‘미스터 택시’ MV 공개

[소녀시대 ‘미스터 택시’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걸그룹 ‘소녀시대’가 옐로우 소시로 변신했다.

최근 일본의 한 TV매체에서는 소녀시대의 세 번째 일본 싱글앨범 ‘미스터 택시’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노란색 콘셉트의 무대의상을 입어 일명 ‘옐로우 소시’로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택시 드라이버 모자를 쓴 채 운전자의 핸들 동작과 더불어 골반과 함께 허리를 흔드는 일명‘핸들춤’을 선보여 남성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