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첫 민영 통신위성 발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아프리카의 첫 민영 통신위성이 발사됐다.

AP통신은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5 로켓이 아프리카의 첫 민간 통신위성인 ‘신 새벽(New Dawn)’을 탑재, 발사됐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돈에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대통령의 서명과 줄루어로 ‘뉴돈’의 성공을 기원하는 글귀가 적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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