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방송작가협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방송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80여명의 현업 방송작가들에게 방송언어·저작권·스토리텔링 등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미디어 변화 맞춤·창조력 증대·방송 실무 교육으로 과정을 나눠 진행되며 수료자 중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교육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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