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2만㎞마다 1회 점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세라티 국내수입원 FMK가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최대 3회 무상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대상 고객은 FMK를 통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구매한 고객. 이들은 매 2만㎞마다 최대 6만㎞까지 최대 3회 점검받을 수 있다. 단 주행거리가 짧을 경우 2년이 되는 시점에서 1회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점검은 서울 성수동 마세라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사진= FMK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