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3년간 최대 3회 무상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25 19: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매 2만㎞마다 1회 점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세라티 국내수입원 FMK가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최대 3회 무상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FMK를 통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구매한 고객. 이들은 매 2만㎞마다 최대 6만㎞까지 최대 3회 점검받을 수 있다. 단 주행거리가 짧을 경우 2년이 되는 시점에서 1회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점검은 서울 성수동 마세라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사진= FMK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