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신규 딜러사 모집 “서울 및 수도권 4곳”

  • 5월13일까지 접수… 지역별로 선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5월13일까지 서울 마포·송파, 경기 안양·천안 등 4개 지역에서 공식딜러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및 서비스망 확장을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BMW는 지난해 1만대 판매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에도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월 3000대 이상 판매(MINI 포함)했다.

BMW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각 지역별로 딜러 선정작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BMW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혹은 담당자 이메일(dealerapply@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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