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워홈이 오는 27일 비서의 날을 맞아 공짜 뮤지컬 티켓을 제공한다.
아워홈은 25일~29일을 행사주간으로 정하고, 행사기간 동안 자사가 운영중인 외식업장에 방문하는 비서들 중 특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뮤지컬 ‘피아프’ 등 티켓을 증정(선착순에 한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서의 날 특선메뉴가 마련되는 업장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내 위치한 한식당 ‘사랑채’, 중식당 ‘케세이호’,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짜루나’ 그리고 강남역 메리츠타워 내 전문 일식당 ‘키사라’ 등이다.
한편 뮤지컬 티켓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명함 또는 ID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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