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베토벤바이러스' 방송캡처] |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지아가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공개했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지아는 숏 헤어에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두루미 역을 맡은 이지아가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할 당시 항상 자신이 갖고 다니던 바이올린 케이스에 끼우고 다녔던 사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걸 어떻게 찾아냈어요? 대단하네요", "매의 눈", "서태지가 반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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