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식엔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우근민 제주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포스코의 투자를 끌어내 신재생에너지, 해양산업 등 녹색성장과 해양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성철 정책기획관은 “포스코와 성공적인 동반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로 미래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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