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여야 최대 격전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당을의 경우 오전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16만6384명 중 20.2%인 3만3630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나 투표가 진행중인 전체 선거구 중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남 김해을은 16.2%, 전남 순천은 16.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강원지사 보궐선거 투표율은 오전 11시 현재 20.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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