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IBM이 주식 배당을 15% 늘리고, 80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키로 했다.IBM 이사회는 5월10일 주주명부를 기초로 배당금을 주당 75센트로 승인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또 자사주 80억 달러 어치의 추가 매입 계획도 승인했다. IBM은 지난 10년간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1070억 달러를 지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